산책7 주말 기록 시청에서 청와대 사랑채까지 긴 산책을 했던 주말 싱그러운 초록 너무 많이 걸었는지 J는 피곤하다. 얼른 차에 타고 싶은데 차가 아직 나오지 않아 불쾌하다. 에너지가 넘치는 S. 몸은 약해도 항상 활기차고 씩씩해서 고마운 녀석. 2018. 5.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