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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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_존 고다드 Q. 나에게 있어서 꿈이란 한 마디로 무엇인지 정의 내려 보세요. 존 아저씨의 생각을 참고해도 좋고 나만의 생각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해 보아도 좋아요. 나에게 있어서 꿈이란 인생의 목표이자 인생을 사는 이유이고 동시에 인생의 원동력이다. 꿈을 간직한다는 것은 꿈을 위해 한 발 한 발 노력하며 준비하는 것이다. “꿈의 목록을 작성하고, 그것에 맞게 삶의 계획을 바꾸고, 준비 과정을 거쳐 목표 하나하나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아마 제대로 이룬 것은 하나도 없을 거야. 이러한 과정은 바로 끈기와 열정에 의해 이루어 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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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_프랑수아 플라스 깊이를 모를 심연의 슬픈, 그 밑바닥에서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 너무도 익숙한 그 목소리가 애절하게 말했습니다.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줄거리 아치볼드 레오폴드 루트모어는 한 상인으로부터 문신으로 장식된 거인의 이빨을 부두에서 산 뒤 이빨 뿌리 쪽에 새겨져 있는 지도를 발견하고 지도를 따라 모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모험 중 거인들을 발견하고는 1년가량 거인들과 함께 지낸 뒤 고향 영국으로 돌아와 거인들에 관한 책을 출판하고 전국을 돌며 거인에 관한 순회강연도 하였다. 이후 그는 미얀마 마르타방과 거인들의 나라로 2차원정을 떠났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는 자신과 함께 있었던 거인들이 모두 호기심과 욕심에 가득 찬 사람들에 의해 살해된 모습을 보고 절규한다. 느낀 점 그가 거인을 처음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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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판사_하브 제마크 판사님, 제발 살려주세요. 전 아무것도 몰랐어요. 이런 것도 죄가 되나요? 본 대로 말한 것뿐이에요. 시민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판사, 죄 없이 감옥에 갇히는 시민들. 나는 이 책 와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학생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선생님, 거짓말을 하지 않았지만 벌받는 학생. 에서도 믿음은 없었다. 시민들도 학생도 거짓말 같지만 분명히 사실을 말했다. 하지만 판사도, 선생님도 직접 그 일을 본 적도 또 경험해 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이런 행동은 죄가 없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억울하게 만든다. 두 사람 모두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나는 지혜로운 사람이고 싶다. 비록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이라도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듣고 또 알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사실에 귀를..
By J.
Por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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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포포_tablefor4 난 음식을 가린다. 맛 없는걸 안먹는다, 라는게 아니라 못 먹겠다고 생각하는건 거의 시도하지 않으려는 속칭 편식쟁이다. 그래서 이렇게 몸이 아픈건가. 아무튼 입이 짧아 그 어떤 산해진미라도 못 먹는 음식은 먹지 못한다. 그런 나에게 처음에 방문했던 그 날부터 ‘이 곳의 음식은 절대 나에게 먹지 못할 것을 주지는 않겠구나’ 라는 두터운 신뢰와 맛을 제공한 곳이 있다.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 테이블포포. 첫 방문은 둘째를 낳은 후 첫 결혼 기념일 이었다. 내가 남편에게 미루는 접시 없이 모든 코스를 다 먹는 모습을 보고 남편은 ‘드디어 찾았구나!’ 하고 감탄했다고 한다. 그 후로 결혼기념일이나 생일에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 이 곳을 가곤 했다. 물론, 아이들이 해당 일에 친정에 놀러가 집에 없는 경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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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독채 한옥 스테이 ‘청연’ 전주에서 만나는 맑고 깨끗한 인연, 청연 淸緣. 긴 여행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전주를 경유하게 되어 황급히 숙소를 찾던 중 운 좋게 예약한 곳. 한옥마을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지 늘 만실이던데 그 날 하루만큼은 비어있었다. 공식 블로그에 나온 것과 차이 없이 시설도 매우 깨끗하게 잘 정돈 되어있고 청소도 말끔했다. 모든 집기가 훌륭하게 갖춰져 있어 그저 하루 편안히 쉬고 갈 수 있었다. 겨울에 방문했지만 난방이 훌륭해 추운줄 몰랐고, 환기도 잘 되어 머물며 참 쾌적했다. 안에서 네모난 창 밖으로 바라보는 풍경들이 다 나름 운치있고 좋았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전용 주차장이 없다. 그래서 주인장께서 마련해 주신 위치에 한 번 주차한 뒤 이후 차를 이동해 어딘가를 다녀오면 내 주차자리가 없을 확률이 매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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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광릉(光陵) 광릉. 조선 제7대 왕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무덤. 2019년 10월 4일, 우리의 조선왕릉 스탬프 투어 시작점이 되어준 고마운 곳. 느지막이 알게 된 스탬프 투어였지만 온 가족의 열정을 불태워 매주 주말마다 조선왕릉을 방문하는 기염을 토하며 성공적으로 스탬프 투어를 마무리 한 이후에도 우리는 이 곳에 참으로 자주 왔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세조의 집권과정을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후에 역사책을 탐독하며 그의 매력(?)에 강하게 꽂힌 J가 아무 계획이 없는 주말이면 오고 싶다고 졸라서 방문하고, 국립수목원을 예약해 수목원을 가는 길에도 종종 방문했다. 그렇게 우리가 가장 자주 방문한 조선왕릉 1호. 또 왔다. J가 지난 몇 차례의 수목원 방문시 광릉에도 들르자며 졸라댔지만 여러 이유로 미뤄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