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ir62 안녕, 새마을호 2018년 4월 30일, 새마을호 1160열차가 49년 여행의 마침표을 찍기위해 익산역을 출발했다. 영등포에서 용산까지, 짧은 7분이었지만 새마을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한 때 가장 고급열차였던 유선형 열차는 이제 박물관에서나 보겠구나. 안녕, 새마을호. 2018. 5. 6. 병원 입원한 환자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2018. 5. 5. 온탕과 냉탕 온탕과 냉탕. 그 좁혀질 수 없는 간극. 2018. 5. 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다음